인사동 & 추억 □ blah-blah

몇주전부터 오라는 닥달에 인사동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갔더니 거리는 공사중에, 가게도 많이 바뀌었고...나날이 '인사동'이 깎여 사라져가네요.


모 가게 들어갈때 안에서 구경하던 배 나오신 외국 할아버지가 웃으며 문을 열어주셔서 감동.
그래! 이런게 바로 매너라고;ㅁ;/


대충 전시회 보고, 널널한 인사동 거리 풀빵 한봉지 사는데, 같이 파는 과일들이 눈에 들어오데요.
그 중 무화과냐 대추냐 고민하다가(넘 가격이 비싸!!) 결국은 대추.
생대추는 말린게가 아까울 정도로 맛있습니다.

255화 └ 리본


리본 255화의 끝의 깜짝 등장 빠인애플씨.
말그대로 위험한 상황에 짠~하고 멋지게 등장.
거의 2년에 가깝게 안나오다가 나와서인지, 엄청 작가가 팍팍 밀어 내보낸듯...(어째 평소에 비해 좀 정상으로 보였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전파였지만...어항 안의 10년후 버젼으로 모든게 용서가 되버리더라는....=▽=


(낙서는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츠나...ㅋㅋ)

잡담 □ blah-blah

오랫만에 북오프를 들렸더니,
책장의 반 이상이 한국책이었습니다! 라는 변화가...=ㅂ=
일본 중고가 아닌 그냥 중고 서점이 되어버렸습니다.

중고책 팔긴 편하게 되었지만, 일서 살만한게 없다는건 타격이 커요.
노리던 책(건담 UC 뒷권들)은 혹시나 했는데 역시 없었구요. 흑흑


UC는 내년 봄에 OVA화 된다기에 기대 중입니다.
더블오 극장판도 있을테니, 신작 티비판을 기대하긴 어려울까나?

3분기 신작들 중에 키디가랜드, darker than black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누야샤 3기라는 반가운 소식도 있고!
엔딩을 오리지널로 끝내느니 기간을 두고 다시 이어서 만들어 주는 쪽이 바람직하다 봅니다.
디그레이도 뒷부분 언젠가 애니화 해주길 기대하면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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